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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툴루즈 남성불임연구소에 따르면, 고환의 온도가 1도씨만 올라도 그 기능을 망각하게 되며, 2도씨 이상 상승하면 정자가 전멸한다는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앉아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들의 생활방식과 잘못된 속옷의 착용은 고환의 온도를 높여 날로 고환을 피폐하게 만들고 있으며, 음습한 환경으로 인한 세균서식이 남성에게는 사타구니 습진 등 피부질환을 여성에게는 질염, 요도염, 방광염, 자궁경부암 등 부인병의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기존의 속옷들은 건강과 편안함은 포기한 채 오직 화려한 디자인에만 몰두해 속옷으로 절대 사용해선 안 될 폴리에스테르나 나일론 등 화학섬유로 속옷을 만들고 있거나, 속옷의 기능이 전혀 없는 트렁크형 속옷을 만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철저한 의학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과학적으로 설계된 여성을 위한 남성기능성속옷 '라쉬반'(대표 백경수)이 디자인과 건강, 특별한 기능을 무기삼아 날로 오염되어 가는 현대인의 신체를 건강하게 다져주고 있다.
남성 기능성 팬티를 생산하는 라쉬반(www.lashevan.com)에서는 최근 발표된 세계의 의학정보를 근거로 해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건강 상식을 바탕으로 인체에 가장 적합하게 설계한 후 아름다운 디자인 감각까지 갖춘 속옷을 생산하고 있다.
라쉬반만의 특허기술로 속옷의 안쪽면과 바깥면이 모두 일반팬티와 유사하게 제작되어 있지만, 단 한번의 착용만으로도 라쉬반 제품의 기능상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라쉬반의 기능성 속옷은 남성의 음낭, 음경, 허벅지를 팬티의 착용만으로 자연스럽게 분리해 고환의 온도를 낮춰 낭습을 예방하고, 음경근육의 올바른 발달을 유도하며, 활동 시 아무런 압박감 없이 좌우 쏠림 현상을 방지해 주며, 지구의 중력으로 인한 음낭과 음경의 처짐 현상을 방지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라쉬반 속옷은 21세기의 꿈의 섬유 '텐셀'을 소재로 하여 만들어지는데, 이 텐셀 원단은 유칼립투스 나무껍질에서 추출한 순수 자연소재로 특유의 나노피브릴 구조가 신체의 수분을 제거하여 더울 때는 시원하게, 추울 때는 따뜻하게 온도를 조절해주는 이상적인 섬유이다.
화학물질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텐셀 원단은 어느 섬유보다 박테리아 번식이 가장 낮은 매우 위생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어, 민감한 피부를 위한 하늘이 준 선물로 불리 운다.
웰빙 기능성 속옷 전문업체 라쉬반(www.lashevan.com)에서는 언제나 친환경적인 천연최고급 원단에서부터 포장까지 모든 공정을 인간의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세계 최고의 제품만을 공급할 것을 약속한다.
출처 : 라쉬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