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헤드크기에 따라서
- 90sq.in미만-> Mid사이즈
- 91~105sq.in-> MP(Mid Plus)사이즈
- 106sq.in이상-> OS(Over Size)사이즈
- 헤드사이즈가 작을수록 라켓의 컨트롤 조작성이 높아지는 대신 파워가 줄어듭니다.
- 헤드사이즈가 클수록 라켓의 컨트롤조 작성이 줄어드는 대신 파워가 증가합니다.
- 그래서 일반적으로 파워가 모자란 여성분들이나 노년층에서 헤드사이즈가 큰 라켓을 사용하고, 스스로 파워를 낼수 있는 젊은층에서는 헤드사이즈가 작은 라켓을 사용하는게 보통이지만 정해진것은 아닙니다.
- 또한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주로 밀어 때리는 플랫성 타구를 즐기는 사람들이 헤드사이즈가 작은 라켓을 사용하고, 공에 스핀을 많이 걸어서 드라이브성 탑스핀 타구를 즐기는 사람들은 헤드사이즈가 큰 라켓을 사용합니다.
- (예: 로저 페더러-플랫성 타구가 주무기이므로 Mid사이즈를 사용합니다. 안드레 애거시-탑스핀 위주의 베이스라이너이므로 스핀이 많이 걸리는 OS사이즈를 사용합니다.
2. 프레임의 두께에 따라서...
- 22mm이하를 얇다고 보시면 되고, 28mm이상을 두껍다고 보시면 됩니다.
- 프레임의 두께가 얇을수록 컨트롤 조작성이 증가합니다.
- 프레임의 두께가 두꺼울수록 라켓의 반발력이 증가하여 공의 파워가 증가합니다.
- 대부분의 프로선수들은 25mm정도의 라켓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앤디로딕선수는 무척 두꺼운 라켓을 사용하면서 라켓의 파워를 증가시킵니다.
3. 텐션의 세기에 따라서...
- 스트링 기가 자동이냐 수동이냐에 따라서 수치가 달라집니다.
- 보통 수동 텐션 = 자동 텐션 + 10 으로 보시면 됩니다.
- 스트링기에 따라서, 또한 스트링을 매주는 스트링거에 따라서 수치가 자주변하기도 합니다.
- 텐션이 높을수록 공의 컨트롤 조작성이 증가하는 대신 파워가 현저히 줄어듭니다.
- 텐션이 낮을수록 공의 컨트롤 조작성은 감소하는 대신 파워가 많이 증가합니다.
-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곳에 정확하게 볼을 보내고자 한다면 텐션을 강하게, 일단은 볼의 파워를 증가시키고 싶다면 텐션을 약하게 매는것이 일반적입니다.
- 탑스핀 위주의 플레이를 한다면 텐션을 낮게 맴으로서 라켓에 공이 머무르는 시간을 길게하여, 홀드감의 증가로 스핀을 더욱 먹이기도 합니다.
- 자동 55 이상은 일단 텐션을 강하게 매는 것이고 자동 40 이하는 약하게 매는 것입니다.
- 절대적인 기준이 없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텐션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 요즘은 가로줄과 세로줄을 다른 종류의 스트링으로 매면서 각각 텐션도 달리매는게 유행이므로,
더욱더 자신의 플레이스타일과 체형과 힘에 따른 텐션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 이 문제는 프로선수들에게도 적용됩니다. 이형택, 조윤정같은 한국의 간판스타들 역시 아직까지도 자신에게 적절한 텐션을 찾기위해 계속해서 텐션을 바꾸어가면서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4. 메이커에 따라서...
제가 말씀드리는것은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 윌슨(Wilson)
- 전통적인 라인의 메이커입니다. Hammer 시리즈, ProStaff 시리즈가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요즘은 nCode시리즈, k-factor로 여세몰이를 하고있으나 과거에 비해 많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위한 W-Line을 최근 출시했습니다. 보통 라켓이 딱딱하고 클래식한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 헤드(Head)
- intelligence 시리즈, iX 시리즈 등으로 조금씩 한국에 알려지다가 Radical과 Prestige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Liquidmetal 시리즈로 윌슨에 맞먹는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지금은 Flexpoint 시리즈를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안드레 애거시의 평생 스폰서로서 Ti.Radical, i.Radical, LM Radical, FP Radical등 레디컬시리즈가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젊고 파워가 넘치는 동호인들 사이에선 i.Prestige, Prestige Classic, LM Prestige등이 큰인기를 얻었습니다. FP Prestige가 곧 출시예정이고, 은근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Instinct시리즈도 있습니다.
- 그러나 다른 라켓에 비해 그립 사이즈가 무척 작으므로 그립 사이즈를 한단계씩 올려서 구입하시면 맞을듯 싶습니다. 라켓의 반발력이 높고 시리즈별로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클래식하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 바볼랏(Babolat)
- 스트링만 만들던 전문회사가 라켓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지금은 윌슨과 헤드 같은 전통 강호들을 위협하는 존재까지 됐고 프로세계에서도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많은 스타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앤디 로딕을 앞세운 PureDrive라는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냈습니다.
- 바볼랏의 라켓들은 일반적으로 매우 딱딱한 강성이라고 알려져 있고, 스핀이 잘걸리는 라켓이라고 알려져 왔습니다. PureDrive를 시작으로 PURE 시리즈가 인기였고, 새로 Aero시리즈를 출시하여(AeroDrive, AeroControl, 최근의 AeroStrike)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한국의 대부분의 여자선수들이 바볼랏을 사용합니다.
- 프린스(Prince)...
- 라켓계에서 혁명적인 혁신을 이루어왔던 회사입니다.
- 마이클 챙 때부터 롱바디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라켓의 개량화를 이끌었고, 최근에는 라켓에 거대한 구멍을 여러 개 뚫어버리는 O-Port공법이라는 기술을 접목한 O3시리즈가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습니다. More시리즈가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Triple Threat시리즈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Turbo와 O3시리즈가 최근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라켓계의 명품중의 명품인 POG,즉 오리지날 그라파이트 클래식OS를 생산한 회사이기도 합니다.
- 애거시, 샘프라스, 페더러, 휴잇, 로딕, 쿠리어, 랜들등의 톱선수들이 사용하던 라켓입니다. 프린스의 라켓은 전통적으로 매우 부드럽고 쫀득쫀득한 파워를 낼수있는 라켓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 기타
- 요넥스(Yonex): 일본의 라켓으로 RDX 시리즈가 반짝 특수를 누렸고 지금은 Nanospeed RQ시리즈를 밀고 있습니다. 라켓의 모양이 마름모꼴에 가까운 특이한 구조이며 딱딱한 강성의 특징을 보입니다.
- 던롭(Dunlop): 던롭은 일본 던롭과 영국 던롭으로 나뉘며 일본 던롭에서는 RIM시리즈(Professional S,V,Z,L), Rimbreed, Rim1.0,2.0,3.0등의 라켓을 출시하여 부드럽고 스핀에 강한 라켓들을 선보였습니다. 영국던롭에서는 강한 파워와 카리스마를 지닌 200G와 300G등을 출시하였고, 최근에는 m.fil200, 300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매우 클래식하여 사소한 실수도 용납치 않고 실수에 관대하지 않지만 제대로 맞으면 엄청난 파워를 뿜어내는 전통적인 클래식 라켓들을 만들어냅니다.
- 뵐클(Volkl): 독일의 초정밀공법이 그대로 적용되어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임팩트를 만들어내는 라켓제조사로서 특히 강한 파워를 냄에도 불구하고 테니스 엘보나 손목부상의 염려가 거의 없는 훌륭한 라켓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Catapult시리즈와 오랜 전통을 지닌 V1시리즈, Tour k시리즈 그리고 최근의 V-Engine공법의 브이엔진시리즈를 출시함으로서, 한국에선 다소 비싼가격에 판매되고 있지만 매니아층을 두텁게 형성하고 있는 라켓입니다. 매우 부드러운 홀드감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콘트롤이 타라켓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프로케넥스(ProKennex)...P.I.Sling시리즈를 주력으로, 라켓안에 모래알과 같은 전자석들을 집어넣음으로서 볼의 반발력 및 콘트롤을 증가한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켓을 흔들면 안에서 모래가 흔들리는 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 피셔(Fisher)...Pro Impact No.1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역시 딱딱하고 클래식한 라켓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그네틱 스피드 시리즈를 새로 출시함으로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파워앵글(PowerAngle)... 전통적이고 딱딱하며 각진 디자인이 특징인 브랜드
- 테크니화이버(Technifibre)...스트링전문회사이면서 라켓에 최근 출사표를 던진, 바볼랏의 전처를 밟는 회사, F-Fight, F-Feel등의 라켓으로 주니어 유망주들에게 스폰을 대주면서 향후 눈여겨볼만한 브랜드입니다. 매우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파워를 뿜을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브릿지스톤(Bridgestone)...이제는 테니스 쪽의 마케팅을 전혀 안하다시피 하지만 한때 아시아에서는 큰 인기를 몰았던 메이커입니다. 부드러운 라켓으로 정평이 났었습니다.
- 슬레진저(Slazenger)...팀헨만을 필두로, 프로 브레이디드 시리즈를 히트쳤지만 최근엔 마케팅면에서 주춤한 회사, 라켓의 특징이 무겁고 묵직한 볼을 만들어 낼수있으며 면안정성이 뛰어난 라켓을 제조해냅니다.
일단 한국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라켓 회사 BIG 3는
윌슨(Wilson)
헤드(Head)
바볼랏(Babolat) 입니다.
그 외의 회사들은 위의 3회사들처럼 한국에서 많이 쓰이지는 않지만 라켓의 성능과 품질은 절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 우수한 라켓들을 생산하는 회사들입니다.
먼저 WILSON
한국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가장 많이 알려진 테니스 라켓 회사가 윌슨사의 제품입니다.
ProStaff 시리즈가 큰 인기를 얻었고 그 외에 Hammer시리즈나 Hyper시리즈가
동호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에는 nCode시리즈로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테니스 황제 Pete Sampras가 윌슨사의 오로지 ProStaff 6.0 85 St. Vincent 한가지만 고집하여 사용했었고, 현재 남자 세계랭킹 1위인 로저 페더러는 nCode Tour 90을 사용하고 있으며 여자 세계랭킹 1위인 린지 데븐포트역시 nCode nTour 95를 사용하며 윌리엄스자매도 역시 nCode시리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2005년 윔블던 남,녀 챔피언 모두 윌슨사의 nCode시리즈를 사용하고 있군요. 워낙 많이쓰는 브랜드라 가장 보편적이고 가장 클래식한 디자인의 라켓들을 접할수 있을겁니다.
HEAD(헤드)
헤드사역시 꾸준히 인기를 얻어온 intelligence시리즈를 비롯해 오랜 파트너였던 안드레 애거시를 필두로 내새워 Radical 시리즈로 꾸준히 인기를 얻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마랏 사핀등의 Prestige시리즈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Liquidmetal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리퀴드메탈 레디컬, 리퀴드메탈 프리스티지, 리퀴드메탈 인스팅트는 동호인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최근에는 라켓의 3시 9시 방향에 구멍을 뚫는 공법으로 FlexPoint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의 이형택 선수도 헤드라켓을 오랫동안 써온 선수로 유명합니다. (과거엔 Head Prestige 660, 현재는 Head FlexPoint Radical TOUR를 사용) 라켓이 견고하고 잘 만들지만 그립사이즈가 작아서 다른 브랜드의 라켓보단 한단계 큰 그립을 사용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BABOLAT(바볼랏)
원래 테니스 스트링만을 전문으로 만들던 회사로 바볼랏사의 천연거트는 워낙 유명했습니다. 끈적끈적 공이 달라붙는 느낌으로 참 훌륭한 스트링을 만들던 회사였다가 어느 순간부터 라켓을 제조하기 시작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금새 윌슨과 헤드의 명성까지 위협하는 수준까지 올라왔고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라켓인 Babolat Pure Drive라는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냈습니다.
세계 제1의 서브 속도를 가진 앤디 로딕이 사용하는 라켓으로 워낙 유명하며 최근에는 2005 프랑스 오픈의 챔피언 라파엘 나달이 바볼랏의 에어로 프로드라이브를 사용하면서 더더욱 인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대다수의 프로선수들이 바볼랏 라켓을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나 여자선수에 있어서 바볼랏 라켓의 인기는 절대적입니다.
얼마전 서귀포국제대회에서 여자대회 복식결승에서도 보시면 양팀 4명의 선수 모두 바볼랏 라켓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라켓 자체가 크게 무겁지 않으나 라켓의 강도가 딱딱한 강성에 속하며 탑스핀을 즐겨 사용하는 사람들이 사용합니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눈에 띄어서 테니스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DUNLOP(던롭)
테니스뿐만 아니라 종합스포츠회사로 유명하며 특히나 자동차 타이어제조회사로 더더욱 유명한 던롭입니다. 한국에서는 영국계 던롭과 일본계 던롭이 나뉘어서 라켓이 따로 수입이 되고 있습니다. 영국계 던롭에서는 200G, 300G같은 유명 라켓들을 출시했고 최근 출시되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m.fil200과 m.fil300 같은 라켓들은 한국의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워낙 좋기로 소문난 라켓들입니다.
또한 일본계 던롭에서 수입되는 Rim Professional-S,V,Z,L 시리즈 역시 영국계와는 달리 산뜻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로 나름대로의 팬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던롭의 라켓은 클래식한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200G와 m.fil200의 경우 무거운 무게로 묵직한 한방을 즐기는 젊고 힘센 테니스 플레이어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프로 선수들로는 아밀리에 모레스모, 제임스 블레이크등이 사용합니다.
PRINCE(프린스)
위의 윌슨, 바볼랏, 헤드, 던롭사등이 종합 스포츠회사로 테니스업계에 발을 들인 것이라면 프린스는 전문적으로 테니스용품만을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최근에는 조금씩 사업확장을 하더군요) 테니스 라켓으로는 워낙 유명한 회사입니다. 프린스사의 라켓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은 POG라고도 불리우며 GCO라고도 불리는 Prince Graphite Classic Original 107 입니다.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테니스 라켓계의 명품 라켓입니다.
피트 샘프라스, 안드레 애거시, 마이클 창,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 등등 일부러 다 말할필요도 없이 세계의 탑프로들이 거쳐갔던 라켓입니다. 출시된지 20년이 넘었지만 워낙 명품 라켓이라 여전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라켓입니다. 이 프린스 그라파이트 라켓 외에도 프린스에서는 TT 시리즈(Triple Threat), Thunder 시리즈, More 시리즈등이 꾸준하게 인기를 얻어왔으며 최근에 혁명적인 공법의 O3 라켓들을 선보이면서 한층 그 인지도를 한국에서 높여가고 있습니다.
프린스라켓의 사용 프로들로는 마이클 창(프린스 그라파이트 마이클 창 시리즈), 마리아 샤라포바(프린스 터보샤크), 기예르모 코리아(프린스 O3 Tour), 니콜라이 다비덴코(프린스 O3 Tour) 등이 있습니다. 만화 테니스의 왕자의 테크니션 후지 슈스케도 프린스 TT Rip을 사용합니다^^
YONEX(요넥스)
일본의 대표적인 종합 스포츠용품 회사로 배드민턴으로도 오히려 더 유명한 회사입니다. 가볍고 부드러운 라켓을 제조하여 여자선수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특히 아시아 지역의 프로선수들에게 각종 스폰서쉽과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세계적인 라켓 회사입니다. RDX시리즈로 남자선수들에게도 부각을 시켜주었고 요넥스의 스폰프로선수인 호주의 레이튼 휴이트가 한때 세계 랭킹1위에 오르면서 그 인기가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나노기술을 접목한 NanoSpeed시리즈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사용프로선수로는 레이튼 휴잇, 다니엘라 한투코바등이 있습니다.
VOLKL(푈클)
독일의 탱크및 군수물자등을 제조하다가 분리되어 나온 회사로 그 정밀한 초정밀 엔지니어링 공법은 그대로 테니스 라켓제작으로 전해져서 최고급의 라켓들을 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보통 테니스 라켓을 사용하다보면 테니스엘보라는 심각한 팔꿈치병이나 손목부상, 어깨부상등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임팩트시 그 충격이 라켓을 통해 손목과 팔꿈치, 어깨로 전달되기 때문에 조금씩 충격이 쌓이면서 병이 찾아올수가 있는데 이 점에서 푈클의 라켓들은 임팩트 순간의 충격을 라켓이 대부분 흡수함으로서 사용하는 사람이 테니스의 부상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하고 있습니다.
그런것을 가능하게 만든것은 독일특유의 정밀한 엔지니어링 공법의 결과였습니다. Quantum(퀀텀)시리즈와 Catapult(카타퓰트)시리즈로 이미 한국에서도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V-Engine이라는 공법을 선보여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타 브랜드의 라켓들보다는 가격이 고가로 책정이 되어서 (30만원대 안팎), 대중적으로 널리 퍼지지는 못하고 일부 매니아층에서만 사용하는 라켓이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Fisher(피셔), ProKennex(프로케넥스), Slazenger(슬레진저), Techifibre(테크니화이버), PowerAngle(파워앵글), Bridgestone(브릿지스톤), Hanil(한일), DarkHorse(다크호스), Esquire(에스콰이어)등의 회사에서도 라켓들이 출시되었거나 출시하고 있으며 현재 라켓을 생산하는 국내회사로는 FAMA Sports의 필승9.28라켓이 있습니다.
테니스 라켓의 브랜드별로 특성이 조금씩 다르고 또 같은 브랜드라도 만드는 라켓의 시리즈와 라인별로 다르기 때문에 어떤 라켓이 가장 좋다는것은 없습니다. 다만 각 브랜드별로 사람들에게 입에서 입으로 그 인기와 성능이 전해지면서 유명해진 라켓들은 있습니다.
예를들자면
WILSON... Prostaff 6.0 85와 Prostaff Tour 90
HEAD... i-prestige(아이 프리스티지)와 Liquidmetal Radical(리퀴드메탈 레디컬)
BABOLAT... Pure Drive
DUNLOP... 200G와 300G
PRINCE... 프린스 그라파이트 오리지날 클래식107과 디아블로 MID
YONEX... RDX500
VOLKL... Catapult V1 MP와 Quantum V1
SLAZENGER... Pro Braided
FISHER... Pro Impact No.1
등과 같이 각 브랜드를 대표할 정도로 유명한 라켓들은 있지만, 라켓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자신에게 얼마나 잘 맞느냐가 중요합니다.
좀 지난내용이긴 하지만 그래도 참고하면 좋을꺼 같아서 올립니다.
참고로 이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느끼는 정도도 다릅니다.
초보자의 경우는 코치나, 테니스 경력이 좀 오래되신분께 자문을 구하고 구입하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처음부터 좋을라켓을 산다고해서 공이 잘맞는것도 아니고... ㅋ (공쳐보신분은 아실듯...)
테니스를 처음 배우고자 하신분 께서는 라켓 자체가 그리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뿐이죠...
모두들 열심히 하셔서 좋은성과 거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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