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참조자료

안마기 어디까지왔나? - 특허청

잘팔리제 2011. 8. 29. 10:19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손쉽게 체크할 수 있는 헬스케어 제품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 안마기도 예외는 아니다. 

  이를테면, 종전의 안마기는 단순한 안마기능만 있었는데 지금은 체온, 체지방, 맥박, 혈압 등을 측정하여 사용자의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따라 안마 패턴이나 강도를 조절하거나 더 나아가 경락을 찾아내 자극하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그리고 안마기의 안마 동작은 실제 사람 손으로 하는 것과 완전히 같게 하는 것이 최종목표임은 물론이다.

  이러한 안마기는 바이오 센싱기술 등 각종 첨단기술이 융합되어야 만들어질 수 있는데 2006년부터 지금까지 30여 건의 특허가 출원되었다. 이는 전체 안마기에 관한 특허출원의 약 3%를 차지하여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지만 지금까지 중소기업형 제품으로 인식되던 안마기 시장에 일부 대기업이 뛰어들기 시작하여 앞으로 시장규모가 커짐과 동시에 특허출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붙임 1,2 참조]

  한편, 소형 안마기는 용도에 따라 다양화, 세분화되어 가고 있는데 이를테면, 눈 주위의 경혈을 자극하여 눈의 피로를 회복시키고 시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눈 안마기, 수면중 무호흡증을 치료하기 위한 코 안마기, 귀의 경혈을 자극하여 금연을 돕는 귀 안마기, 진동으로 잇몸에 자극을 가하는 잇몸 마사지기 등과 같이 의료보조기기와 접목되어 진화하고 있다.

  특허청(청장 이수원)에 따르면, 안마기 분야는 개인출원 비중이 67%로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인데 이는 안마기가 일반인에게 친숙한 생활용품이기도 하고, 독립된 물건이어서 간단한 아이디어라도 바로 상품화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붙임 3 참조]

  앞으로, 첨단기술이 융합된 안마기는 단순한 안마기를 넘어 원격의료서비스 등과 연계되어 그 활용영역이 점차 넓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헬스케어 산업에서 필수적인 가정용 의료기기로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붙임> 연도별 안마기 전체 출원건수 등
<문의> 특허청 복합기술심사2팀 양성연 사무관(042-481-8495)
<정리> 특허청 대변인실 황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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